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지속적으로 늘어나는 인터넷이용자들의 편익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PC통신(014XY) 요금체계를 변경하고 요금을 25%까지 인하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조치에 따라 네티즌들은 PC통신·인터넷을 일정시간까지는 월정액으로 이용하고, 초과사용시는 표준요금 또는 할인요금을 내면 된다.
예를들어 360도수를 이용하면 사용금액이 1만4976원이 나오지만 360도수(33시간)형에 가입하면 기본도수까지는 월정액 1만원만 내면 되므로 33.2%를 할인받게 되는데 할인수준을 시간으로 환산하면 약 11시간을 무료(1600도수는 63시간)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저녁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야간정액제 요금은 2만원에서 1만8000원으로 10% 인하되고 저녁 8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중식시간 및 공휴일 종일 사용할 수 있는 할인시간 정액요금은 4만원에서 3만원으로 25% 인하됐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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