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동통신(대표 이봉훈)은 「015 택시콜 레인보우」 서비스 제공을 위해 아남텔레콤(대표 김주호)과 업무제휴 협약을 맺고 11일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서울이통은 이번 제휴에 대해 아남텔레콤이 FHMA방식을 이용한 디지털TRS사업자로 0132 공중망을 통한 일반전화접속과 데이터전송서비스가 모두 가능, 택시콜 서비스를 위한 최적의 망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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