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가 정책개발 기능강화를 위해 부이사관급을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한다. 공정위는 11일 급변하는 경제상황에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고 다양한 정책개발이 가능하도록 TFT 형태의 별도 정책개발팀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팀은 공정위의 장기적인 정책방향을 수립하는 일 외에 그때그때 불거지는 경제현안에 대한 경쟁당국의 입장정리, 조사계획 수립, 관련법규의 제·개정에 대한 기본방향 정립 등의 임무를 맡게 되며 5∼6명의 전문인력으로 구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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