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PC시장 선두업체인 컴팩컴퓨터와 IBM이 잇따라 AMD의 고성능 프로세서 「애슬론」 칩을 탑재한 하이엔드 제품을 잇띠라 발표했다.
미 「C넷」에 따르면 컴팩은 호환칩 PC로는 자사 최상위기종인 「프리자리오 5800」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중 「5861」 모델은 600㎒ 애슬론칩과 128MB 메모리, 13GB HDD,고속 3DFX 그래픽 시스템, 17인치 모니터를 포함해 1999달러로 성능 및 가격 면에서 인텔 펜티엄Ⅲ를 탑재한 모델과 맞먹는다. 일례로 550㎒ 펜티엄Ⅲ와 15GB HDD, S3의 그래픽시스템을 갖춘 컴팩의 다른 「프리자리오」 제품의 가격은 2499달러다.
컴팩이 AMD제품으로 가정용 최상위 시리즈를 내놓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