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암바씨스(대표 임송암)는 89년에 설립된 자동인식기기 전문업체로 유통과 물류정보화에 필수적인 바코드와 무선인식시스템을 주력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일본 자동인식장비 시장에서 70% 정도의 시장점유율을 갖고 있는 토켄사와 기술제휴해 공동으로 레이저스캐너와 핸디터미널을 국산화했다.
자동인식솔루션 사업과 관련해서는 현대·대우·기아 등 자동차회사를 주요 사이트로 확보하고 있다.
현암이 주력으로 내세우는 제품은 자체 기술로 개발한 레이저스캐너와 핸디터미널.
올초부터 국내시장에 본격적으로 선보이기 시작한 레이저스캐너는 외산 제품에 비해 가격이 저렴하며 신속한 애프터서비스와 유지보수 관리가 가능하다.
또 RS 232C를 비롯한 세가지 인터페이스 표준을 지원하며 다양한 각도에서 바코드를 스캐닝할 수 있는 제품이다.
지난 6월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발한 핸디터미널도 현암이 자랑하는 주력제품의 하나.
이 장비는 재고관리·발주·입출검품·물류·화물추적·유통·주차 등 각 분야에 맞는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다양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작은 상품의 바코드 라벨도 스캐닝이 가능하다.
초당 36회의 스캔속도로 같은 라벨을 2회 이상 판독할 수 있다. 어두운 환경에서 데이터를 쉽게 읽을 수 있는 백라이트 기능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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