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미디어(대표 이흥무)는 최근 한국라이센싱(대표 조성용)과 게임 판권 및 유통 업무를 대행하는 내용의 사업제휴를 맺었다고 9일 밝혔다.
웅진은 이에 따라 이달부터 한국라이센싱이 들여오는 미국 립코드사의 3D 전략시뮬레이션게임 「리턴파이어 2」를 시작으로 매월 2∼3종의 신작을 서점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올 상반기부터 게임사업을 재개한 웅진미디어는 자사가 발행하는 게임잡지 유통망을 기반으로 서점유통을 시작했으며 한국라이센싱은 인포그램·탑웨어 등 해외 제작사를 통해 월평균 10여종의 게임을 국내시장에 공급하고 있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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