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공동망을 이용한 지급결제가 크게 늘고 있다.
7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 상반기 금융공동망을 통한 지급결제는 일평균 261만8000건, 5조2740억원으로 작년 상반기보다 건수는 27.5%, 금액은 31.2% 증가했다.
종류별로는 타행환이 텔레뱅킹 및 PC뱅킹 활성화 등에 힘입어 4조8880억원을 기록, 작년 동기보다 31.8% 늘어났다. 또 CD/ATM 이용은 25.4% 증가한 3360억원, 자금관리서비스(CMS)는 39.3% 늘어난 390억원에 달했다.
<박승정기자 sj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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