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통신부문을 대표하는 민간 국제기구인 태평양전기통신협의회(Pacific Telecommunication Council)의 집행위원회 부회장으로 한국통신 김한석 박사(43·경영연구소장·경제학박사)가 선출됐다.
1명의 회장과 8명의 부회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집행위원회는 PTC기구내 사업과 업무를 관장하는 집행기관이며 김한석 박사는 대외협력부문 부회장을 맡게 된다.
김한석 박사는 조화준 박사(41·한국통신 접속요금부장·회계학박사)와 함께 지난 1월 열린 연차총회에서 국내 통신사업자로는 처음으로 주요위원회의장으로 선출돼 활동하다 이번에 집행위원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미국 하와이에 본부를 둔 PTC는 80년에 설립되어 현재 40여개국, 650여 회원이 등록, 활동중으로 매년 1회씩 전기통신 발전을 위해 총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한국통신은 83년에 가입했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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