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통신통합(CTI) 업체인 테라피정보통신(대표 이승욱)은 전화통화 자동녹음 및 음성메일 생성기 「보이스아이」를 개발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전화기가 접속돼 있는 PC에 연결해 전화통화 내용을 녹음하거나 음성메일을 생성해주는 장치로 생성된 음성파일을 PC에 자동 또는 수동으로 저장한다.
별도의 마이크 없이 전화 송화기를 통해 자신의 음성만을 녹음할 수 있으며 20대1의 높은 압축률을 제공하므로 3.6MB의 디스크 공간에 한시간 분량의 음성데이터를 녹음할 수 있다.
또 전화통화중에 녹음된 음성파일을 수신자와 발신자가 동시에 청취할 수 있는 통화중 재생기능을 내장했다.
현재 국내 및 국제 특허출원중인 보이스아이는 보안기능이 내장된 기업용과 개인용 2종으로 제작됐으며 유사기능을 제공하는 외산 녹취시스템에 비해 가격이 50% 이상 저렴하다. 문의 (02)577-8261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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