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GIS 업체인 영캐드엔지니어링(대표 안영근)은 최근 경남 새주소 부여사업 시범지구인 창원시의 사업을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회사가 이번에 수주한 창원시 새주소 부여사업은 동과 지번 중심의 기존 주소체계를 도로 중심의 새로운 체계로 바꾸는 사업으로 내년 초까지 창원시내 모든 집과 건물에 도로를 기준으로 새주소를 부여하고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이용, 새주소를 전산화한다.
영캐드엔지니어링은 행정자치부가 추진하고 있는 새주소 부여사업 수요를 겨냥해 이미 새주소 부여 및 안내프로그램인 「천하통일 새주소」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부산=윤승원기자 swy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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