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리엔텍(대표 김원술)은 서지나 스파이크·노이즈·저전압 등에 의한 불안정 전류를 감소 또는 제거시켜 전기절감 효과를 얻을 수 있는 서지제거·절전기 「이코노볼트(모델명 EV38YT)」를 개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 회사가 지난 2년 동안 2억5000만원을 들여 개발한 이 제품은 서지에 대한 반응제어 속도가 85피코초로 기존 제품의 50분의 1 밖에 되지 않는 등 순간적인 서지로부터 장비를 보호할 수 있다.
또한 제어할 수 있는 하한전압이 정격전압의 10%에 불과해 기기의 과부하 및 과열을 방지하고 이로 인한 오작동이나 고장을 막아줘 기기의 수명을 연장시켜 준다.
특히 분전반에 1개씩 병렬로 설치되기 때문에 설치비용이 저렴하고 서지로 인해 발생하는 히스테리손과 와류손을 현저하게 감소시키는 한편 자속발생 효과를 높여 기기의 효율을 개선해준다.
문의 (02)484-3334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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