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남(대표 김진우)이 초음파 모기퇴치기를 개발, 시판에 나섰다.
나남이 선보인 초음파 모기퇴치기는 모기가 싫어하는 주파수 대역의 초음파를 발진해 모기를 쫓아내는 제품으로 기존의 모기향이나 모기훈증기, 모기약 분사기에 비해 사용이 매우 편리한 것이 특징이다.
이 초음파 모기퇴치기는 흡혈을 하는 알을 가진 암모기가 수모기의 날개소리를 싫어하는 원리를 이용해 만든 제품이다.
이 제품은 전자장치로 수모기의 날갯짓으로 발생하는 주파수 대역과 같은 초음파를 발하기 때문에 콘센트에 꽂아두거나 건전지만 넣으면 별도의 모기향이나 모기약을 쓰지 않아도 되며 모기향이나 모기약에서 발생하는 연기나 냄새도 없다.
나남이 판매하는 초음파 모기퇴치기는 가정용과 휴대형 2개 모델로 가정용(모델명 모스키토 리펠러 MOTOPⅠ)은AC 220V의 전원을 채택했기 때문에 콘센트에 꽂아두기만 하면 월 40원 정도의 전기료만으로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휴대형은 야외에서 주로 사용하는 점을 감안해 모기뿐만 아니라 각종 벌레나 곤충들이 싫어하는 주파수 대역을 30초 간격으로 순차적으로 발생하도록 설계됐다.
나남은 가정용의 경우 2개들이 한세트에 할인점 실판가 1만900원에, 휴대형은 9900원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문의 (02)578-1920
<유성호기자 sungh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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