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황하는 10대 소녀 두명과 한 남자가 절망의 위안으로 섹스에 탐닉하는 세기말적인 사랑을 담은 영화로 공진협의 등급보류 판정을 받아 「첫 등급보류」라는 핫이슈를 낳으면서 세간의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어릴 적 아버지로부터 추행을 당한 경험이 있는 유나(이재은)는 가출후 나이트클럽을 전전하다 상희(김기연)와 함께 변두리에서 살고 있다.
어느날 노랑머리를 휘날리며 락카페에서 춤을 추던 중 두사람은 영규(김형철)를 만나고 유나는 운명처럼 영규를 사랑하게 된다. 세음미디어 배급·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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