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 미국의 「뉴욕타임스」는 26일 재일동포 실업가 손정의 씨와 소프트뱅크를 소개하고 인터넷 금융·미디어 제국을 꼽는다면 소프트뱅크가 될 것이라고 격찬했다.
이 신문은 손씨가 이끌고 있는 소프트뱅크가 이미 미국과 일본의 120개 인터넷 기업의 주요 지분을 장악, 사이버공간의 막강한 금융세력으로 등장해 있다면서 지분 총액이 150억∼200억달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신문은 또 손 씨가 한국인이라는 점 때문에 일본 재계에서 정상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기회를 봉쇄당해 소프트뱅크를 시작하게 됐으며 결국 일본 최고의 갑부대열에 오르고 총리관저에 초대돼 일본 지도부에 경제회생 방안을 조언하는 역할까지 하게 됐다고 전했다.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전쟁 선언”…머스크, 초대형 '테라팹' 1주일 내 착공
-
2
미군, 이란 하르그섬 군사시설 대규모 공습...트럼프 “석유 인프라는 제외”
-
3
“펼치면 태블릿처럼 활용”… 삼성 '갤럭시Z 와이드 폴드' 사양 유출
-
4
푸틴 “이란 핵 러시아로 옮기자”…트럼프 결국 거부한 이유
-
5
“한국도 군함 보내라”…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파병 사실상 요구
-
6
'손가락 6개 영상'에 네타냐후 사망설 확산…이란 “살아있다면 끝까지 쫓아가 죽인다”
-
7
“어선 위장한 자폭 드론보트로 유조선 공격”…이란 '벌떼 공격'에 호르무즈 공포 확산
-
8
“아이들도 포클레인 몰며 흙 판다”…美 '중장비 테마파크' 화제
-
9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예외 조치…인도 LPG 운반선 2척 통항 허가
-
10
韓 등 5개국서 7개국으로…참전 압박 거세지는 트럼프 “파병 기억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