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전화업계에 무선데이터 및 무선인터넷 서비스 경쟁이 한창인 가운데 다수의 이동전화 가입자들이 단말기 성능 한계로 신규 서비스를 시연조차 해보지 못하고 있어 눈길.
이는 시중에 보급된 이동전화단말기 중 삼성·LG·현대 등 「빅3」를 제외한 대다수 단말기들이 데이터서비스 기능을 아예 채용조차 하지 않고 있기 때문으로 기능 업그레이드는 물론 신규 모델조차 데이터서비스 사각지대인 제품이 다수인 것으로 지적.
PCS업계의 한 관계자는 『소비자가 데이터서비스가 안된다며 불만을 제기해오면 무척 난감하다』며 『일부 단말기 제조사들은 사업자의 잇따른 요청에도 데이터 기능에 대해 모른척 하고 있다』고 불만을 토로.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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