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몰렉스(대표 정진택)는 미 본사가 개발한 디스플레이용 마이크로크로스 DVI(Digital Video Interface)커넥터를 국내에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아날로그 CRT모니터와 디지털방식의 LCD 등을 모두 수용함으로써 아날로그와 디지털로 양분돼 있는 디스플레이장치의 새로운 표준을 원하는 사용자들에게 적합하다.
마이크로크로스 DVI커넥터는 케이블로 조립된 플러그와 라이트 앵글, 버티컬의 리셉터클, 케이블과 어댑터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한국몰렉스는 이 제품을 다음달부터 국내에 시판하기로 하고 현재 주문을 받고 있는데 라이트 앵글과 디지털 버전의 리셉터클을 1000개 구입하면 각각 1.25달러며 주문수량에 따라 4주에서 8주의 기간이 걸린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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