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주파 및 밀리미터 수신기 전문제조업체인 센싱테크놀로지(대표 강장주)는 국내 최초로 600Mbps 전송속도의 초고속 고주파(RF) 무선 송수신장치를 개발했다고 24일 밝혔다.
그동안 T5급인 600Mbps의 고주파 전송기술은 광통신에서나 가능했지만 이번에 무선 송수신장치가 개발됨에 따라 무선통신으로도 광통신만큼 빠른 전송속도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이 장치는 특수 플라스틱을 통해 전기신호를 흐르게 하고 플라스틱을 감싼 금속피복으로 누전을 막는 비방사 유전체선로(NAD) 이론을 채택해 생산비용을 크게 절감한 것이 특징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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