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프전자(대표 이기철)는 XGA급 고성능 액정프로젝터 노트비전6(모델명 XGNV6XM)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제품은 150W UHP 고압수은 램프 1개를 채택해 업계 최고 수준인 2200안시루멘의 초고휘도 화면을 실현한 액정프로젝터로 XGA 고해상도 모드를 완벽하게 지원하며 초고해상도인 UXGA(1600×1200)모드를 글자 깨짐 없이 깨끗이 표현한다.
특히 노트비전6는 한글 온 스크린 디스플레이(OSD)를 채택해 한글메뉴로 제품을 제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화면왜곡현상을 디지털로 조정할 수 있어 완벽한 화면 세팅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PDA 등에 사용되는 적외선통신(IrDA)을 이용한 정지영상 무선송신, 자동세트업, 감마조정 기능, 일시정지 및 부분확대 기능, 프레젠테이션 툴이 탑재돼 있다.
노트비전6는 2200안시루멘의 초고휘도 액정프로젝션으로는 유일하게 7.2㎏의 초경량, 초소형을 실현한 제품으로 샤프전자는 8월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갈 계획이다. 문의 (02)3663-0761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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