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가 세계 최초로 휴대폰, 휴대정보단말기(PDA), 휴대형 게임기 등 휴대기기의 카메라에 사용하는 컬러 인공망막 대규모집적회로(LSI)를 다음달부터 샘플 출하한다.
미쓰비시가 이번에 선보이는 인공망막칩은 영상을 검출함과 동시에 영상을 실시간으로 가공 처리할 수 있는 촬상소자로 기존에 생산해 온 흑백 인공망막칩을 컬러화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미쓰비시는 특히 이번 컬러화와 함께 색조보정회로 및 감마보정회로, AD(아날로그디지털) 변환회로 등 주변회로를 원칩화함으로써 휴대폰이나 PDA 등에 사용하는 카메라의 크기를 대폭 줄일 수 있게 했다.
미쓰비시는 컬러 인공망막칩을 월 10만개 규모로 생산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반도체 전쟁 선언”…머스크, 초대형 '테라팹' 1주일 내 착공
-
2
미군, 이란 하르그섬 군사시설 대규모 공습...트럼프 “석유 인프라는 제외”
-
3
“펼치면 태블릿처럼 활용”… 삼성 '갤럭시Z 와이드 폴드' 사양 유출
-
4
푸틴 “이란 핵 러시아로 옮기자”…트럼프 결국 거부한 이유
-
5
“한국도 군함 보내라”…트럼프, 호르무즈 해협 파병 사실상 요구
-
6
'손가락 6개 영상'에 네타냐후 사망설 확산…이란 “살아있다면 끝까지 쫓아가 죽인다”
-
7
“어선 위장한 자폭 드론보트로 유조선 공격”…이란 '벌떼 공격'에 호르무즈 공포 확산
-
8
“아이들도 포클레인 몰며 흙 판다”…美 '중장비 테마파크' 화제
-
9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예외 조치…인도 LPG 운반선 2척 통항 허가
-
10
韓 등 5개국서 7개국으로…참전 압박 거세지는 트럼프 “파병 기억할 것”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