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SDS는 자사의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제품인 「레이팩스(RAYPAX)」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미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안정성에 대한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삼성SDS 정보기술연구소 이후연 소장은 『이번 인증획득은 까다롭기로 소문난 FDA의 안정성 공인을 통해 향후 미국·중국·캐나다 등 해외에서의 레이팩스사업이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레이팩스는 병원에서 사용하는 X레이, 단층촬영, 자기공명장치 등의 촬영 결과를 의사들이 필름을 사용해 판독하는 대신 컴퓨터를 이용해 진단할 수 있는 의료분야 정보시스템의 하나로 최근 의료계에서 도입이 크게 늘고 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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