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사이에 사이버 중매가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아예 이동전화 단말기가 중매를 서는 서비스가 등장했다.
019 LG텔레콤(대표 남용)은 결혼정보회사인 선우 및 탑클래스와 제휴, PCS 단말기의 무선 인터넷을 이용해 상대방의 얼굴을 영상으로 보는 것은 물론 신상정보 등도 조회, 검색할 수 있는 「019 결혼정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기초 정보 외에도 마음에 드는 상대방과 데이트하기에 적당한 분위기 좋은 음식점이나 카페 정보도 제공하고 상대방에게 호감을 갖게 하는 에티켓 등 연애 정보까지 전달한다.
LG텔레콤은 결혼에 성공하는 첫 커플에는 신혼여행을 무료(탑클래스)로 보내주는 행사도 마련했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 웹브라우저가 장착된 스마트폰이나 LG정보통신의 폴더형 단말기를 사용해야 하는 제약이 있고 결혼정보회사에 소정의 회원료를 지불, 등록절차를 밟아야 한다. 문의 (02)3466-0527
<이택기자 etyt@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내달부터 신분증 무단 수집·보관 휴대폰매장 판매자격 박탈
-
2
SKT, T우주 '구글 AI 플랜' 출시
-
3
SKT, 40만원대 '갤럭시 와이드9' 단독 출시
-
4
“차단 무력화 우회로 막혔다”…뉴토끼 텔레그램 주소안내방 차단
-
5
올 2분기 해킹 그늘 걷어낸 통신 3사…“이제는 AI로 성장”
-
6
휴니드, 공동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체계 개편…중장기 성장전략 실행력 강화
-
7
KT, 50만원대 AI폰 '갤럭시 점프5' 출시
-
8
허위조작정보 규제 7일 시행…플랫폼 업계, 자율규제 체계 정비 마쳐
-
9
'K-축구 혁신위' 6일 출범…박지성·이영표·박주호 '한국 축구 살리기' 나섰다
-
10
SKT·KT, 퀀텀코리아 2026서 차세대 양자암호 기술 공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