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EC가 무료 운용체계(OS)인 리눅스를 가정용 PC에 탑재하는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NEC는 리눅스가 대학이나 기업체에서는 빠르게 보급되고 있는데 반해 개인 시장에서 보급이 더딘 것은 조작상의 어려움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분석, 최근 개선작업을 통해 가정에서도 충분히 사용할 수 있는 수준으로 바꿔 주요 업체로는 처음으로 개인용 리눅스 서비스에 나서기로 했다.
이를 위해 NEC는 주요 PC양판점 10개사와 손을 잡고 오는 23일부터 판매회사인 NEC퍼스널시스템을 통해 개인용 PC에 「터보리눅스 일본어판 4.0」을 탑재해 주는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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