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반도체업체인 내셔널 세미컨덕터가 PC온칩을 발표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이번에 발표된 칩은 「지오드 SC1400」으로 내셔널 세미컨덕터가 개발해온 PC온칩 기종인 「지오드(Geode)」의 첫 제품이다.
지오드 SC 1400은 프로세서와 시스템 로직, 그래픽, MPEG 비디오 신호처리, 오디오, TV 및 주변기기 입출력 등 세트톱 박스의 주요 기능을 담당하는 6개 이상의 칩을 하나로 통합한 것으로 세트톱 박스 시장에 주로 공급될 예정이다.
지오드는 내셔널 세미컨덕터의 사이릭스 부문이 개발한 「미디어 GX」 기술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아메리카 온라인과 와이즈 테크놀로지, 에이서, 필립스를 비롯한 많은 업체에 공급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내셔설 세미컨덕터 관계자는 또 지오드를 탑재한 세트톱 박스가 내년 여름께 본격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오세관기자 sko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랜섬웨어 공격으로 '아이폰18' 정보 유출?…“애플 최대 유출사고 될 수도”
-
3
건강식인줄, 아침마다 챙게 먹었는데…“담배만큼 안좋다”는 이 음식
-
4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5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6
[테크 차이나] 中 피지컬 AI 핵심 기업 지형도 2026 [박지민의 비욘드 차이나]
-
7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8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9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10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