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LG반도체 경영권을 인수하는 것으로 반도체 빅딜을 사실상 마무리한 현대전자는 경영권 인수 작업과 거의 같은 시점에 D램 가격이 급등세로 돌아서고 있는 것과 관련, 『양사 합병의 앞날을 예고하는 길조가 아니겠느냐』며 희색이 가득.
특히 경영권 인수 과정에서 가장 예민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는 종업원 승계 문제가 양사 직원 모두에게 불만없이 마무리된 데 이어 D램 업체의 최대 희망인 가격 상승까지 겹치는 등 주변 환경이 호전되고 있다는 데 크게 고무된 분위기.
현대전자의 한 관계자는 『당초 8월 이후에나 회복될 것으로 예상했던 64MD램 가격이 경영권 인수와 함께 오름세로 반전돼 향후 양사 통합 작업에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이를 계기로 아직도 잔존하고 있는 반도체 빅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누그러질 것』을 기대하는 모습.
<최승철기자 sc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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