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마컴(대표 주광현)은 미국 엔비디아사의 「리바TNT Ⅱ」 칩세트를 장착한 고성능 그래픽카드(모델명 시그마 TNT Ⅱ 32)를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리바 TNT」 칩세트 장착 그래픽카드에 비해 성능이 30% 이상 개선됐으며 7㎱ SD램 32MB를 장착, 1900×1200의 고해상도에서 1600만 컬러를 디스플레이할 수 있다.
「시그마 TNT Ⅱ 32」는 또 300㎒의 램댁(랜덤 메모리 액세스 디지털 아날로그 컨버터)을 내장해 20인치 이상의 고해상도 모니터에서 부드럽고 매끄러운 화면을 제공하며 2/4X AGP(액셀러레이티드 그래픽 포트)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
소비자가격은 14만5000원.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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