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정보통신(대표 갈정웅)은 이달 들어 정보화기반조성사업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하는 등 공공사업부문 영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 회사가 최근 수주한 정보화기반조성사업은 15억원 규모의 국회 전자도서관 구축사업을 비롯해 한국조세연구원이 주관하는 조세·재정 정보DB 구축, 유네스코한국위원회의 유네스코 가상 국제정보센터 구축사업 등 총 77억원 규모에 이른다.
이 회사는 그동안 건설·금융 SI부문을 주력사업으로 추진해 왔으나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 정보화기반조성사업 관련 프로젝트를 잇따라 수주함에 따라 앞으로 공공사업부문에도 본격 진출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대림정보통신은 국회 전자도서관 사업의 경우 오는 10월 말, 한국조세연구원 조세·재정 정보DB 구축사업은 내년 2월, 유네스코 가상 국제정보센터 구축사업은 내년 3월 말까지 각각 완료할 예정이다.
<이경우기자 kw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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