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 미국 경제는 컴퓨터와 휴대전화, 전자상거래 등 하이테크의 도움을 받아 장기적으로 3% 안팎의 성장률을 지속할 것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밀켄연구소의 보고서를 인용해 13일 보도했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첨단산업이 미국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300개 도시의 첨단산업 순위를 분석한 이 보고서는 하이테크 상품과 서비스로 기업의 업무효율이 증대되면서 생산성 상승률이 1.5∼2%대로 늘어나게 됐다고 지적했다. 보고서는 또 컴퓨터와 반도체, 기타 정보통신 장비의 가격하락이 지난 2년간 인플레 수치를 1%포인트 억제하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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