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게임분야의 창업이 급증하고 벤처캐피털의 투자도 러시를 이루자 기존 게임업체 경영자들이 문단속에 각별히 신경을 쓰는 모습.
한 중견 게임개발사 사장은 『게임업체 창업이 여타 업종에 비해 비교적 수월한데다 최근 각종 정부지원과 투자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일자리가 있는 게임개발자들도 독립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한 것 같다』면서 『특히 실력있는 개발인력들이 창업에 대한 유혹을 강하게 느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
또 다른 게임업체 사장도 『분위기에 편승, 충분한 준비 없이 너도 나도 창업할 경우 기존업체나 신생업체 모두 고전하지 않겠느냐』며 『창업하는 것을 말릴 수는 없지만 낭패를 보지 않기 위해 차분하고 냉정하게 검토해 보는 것이 필요하다』고 충고.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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