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클리어와이어 테크놀로지스가 댈러스 및 포트워스 지역에서 무선인터넷 접속 상용서비스를 개시했다고 「컴퓨터 커런츠」가 전했다.
클리어와이어는 이 서비스가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고객들이 자신의 필요에 맞게 다양한 종류의 통신서비스 중 한가지를 선택할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최고 512Kbps 속도의 양방향 통신이 가능하며 클리어와이어의 액세스서버와 고객사의 근거리통신망(LAN)을 표준 10베이스T 이더넷으로 연결한 후 별도의 장비나 라우터를 추가할 필요없이 건물 창문에 안테나를 설치하기만 하면 된다.
이 회사는 상용서비스에 앞서 지난 3년간 서비스 개발 및 시험서비스를 진행해 왔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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