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기통신(대표 정태기)은 오는 19일부터 가입자에게 이동전화 번호와 별도로 착신전용번호(080-17×-××××)를 부여하고 해당번호로 걸려오는 전화에 대해 착신자가 요금을 부담하는 「파워 080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외부 업무가 많거나 이동이 빈번한 영업사원, 이삿짐센터, 퀵서비스 등 자영업자에게 유용하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모토로라 중저가폰 또 나온다…올해만 4종 출시
-
2
단독개인사업자 'CEO보험' 가입 못한다…생보사, 줄줄이 판매중지
-
3
LG엔솔, 차세대 원통형 연구 '46셀 개발팀'으로 명명
-
4
역대급 흡입력 가진 블랙홀 발견됐다... “이론한계보다 40배 빨라”
-
5
LG유플러스, 홍범식 CEO 선임
-
6
5년 전 업비트서 580억 암호화폐 탈취…경찰 “북한 해킹조직 소행”
-
7
반도체 장비 매출 1위 두고 ASML vs 어플라이드 격돌
-
8
페루 700년 전 어린이 76명 매장… “밭 비옥하게 하려고”
-
9
127큐비트 IBM 양자컴퓨터, 연세대서 국내 첫 가동
-
10
'슈퍼컴퓨터 톱500' 한국 보유수 기준 8위, 성능 10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