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지쯔가 기존 온라인서비스 및 인터넷접속서비스 부문을 하나로 통합, 가입자 규모 면에서 일본 최대의 인터넷서비스제공업체(ISP)로 부상할 전망이다.
후지쯔는 273만명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온라인서비스 니프티서브(Nifty Serve)와 가입자 62만명의 인터넷접속 서비스 인포웹을 오는 11월까지 통합하기로 했다고 최근 발표했다. 통합서비스의 명칭은 앳니프티(Atnifty)로 정해졌으며 가입자 규모 350만명으로 NEC가 소유한 가입자 271만명의 빅글로브를 제치고 일본 1위의 ISP가 된다.
<안경애기자 ka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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