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정부로부터 인터넷 주소관리 권한을 부여받은 인터넷주소관리법인(ICANN)이 추가로 15개 신규 인터넷주소 관리업체를 선정했다고 「인포월드」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ICANN은 콘센트릭 네트워크, PSI넷 등 미국 9개 업체와 쿠웨이트·독일·이스라엘·일본·영국·프랑스 등의 국가에서 각 1개 업체, 총 15개 업체를 인터넷주소 관리업체로 선정했다.
이들 15개 업체는 다음달 16일까지 인터넷주소와 관련한 시스템 테스트를 마친 후 등록업체로 공식 승인받게 된다.
ICANN은 현재 37개 업체가 인터넷주소 시스템에 관한 테스트를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정혁준기자 hjjo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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