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몽골에 거주하는 교포, 여행자 및 현지 주재원들의 국제전화 이용편의를 위해 이들이 우리나라로 국제전화를 직접 걸 수 있는 한국직통전화(HCD)서비스를 9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한국직통전화를 이용하면 고국교환원을 통해 한국어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현금이나 카드없이도 국제전화가 가능하며 전화요금은 귀국후 원화로 지불할 수 있다. 몽골에서 일반전화를 이용해 한국으로 국제전화를 거는 경우 0099-14-959-0976번으로 전화하면 한국통신 교환원과 연결된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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