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지인터내셔널(대표 박문규)은 가입자선로 및 국간 케이블시설공사와 운용시 케이블 가닥번호(심선번호)를 전기적 신호를 이용해 확인, 정확한 설치와 유지·보수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케이블 심선번호표시 시스템 「케이블 체크 마스터」를 개발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케이블 중앙제어장치에 연결되는 송신부와 심선번호를 액정표시장치(LCD)로 나타내는 수신부로 구성, 한명의 작업자가 케이블 번호 대조작업을 손쉽게 할 수 있어 작업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수신부는 축전기를 내장, 충전해 사용할 수 있으며 일반 전화기기능도 내장하고 있다.
빌딩과 아파트 국내 단자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10쌍용과 케이블 집단 설치국용으로 사용되는 128쌍용으로 제품이 구성됐으며 측정거리는 케이블 직경 크기에 따라 4.8∼12.9㎞다.
<김홍식기자 hs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LG전자, 가전용 칩 '100만개' 돌파…반도체로 가전 영토 넓힌다
-
2
일론 머스크,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검토 공식화…3.5조 달러 '공룡' 탄생하나
-
3
아이오닉9, 2200만원 싸게 산다
-
4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5
삼성 파운드리, DUV 쓰는 8나노 공정 '8LPU' 2세대 내놓는다
-
6
“11만원짜리 밥 먹고 축의금 10만원 냈냐”…따지는 친구한테 1만원 보내주고 절교
-
7
“2030년까지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170%↑…AI 성장 최대 병목”
-
8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9
호남 반도체 산단 6GW 전력공급 협약 연내 추진…용인 9GW는 내년
-
10
KLA 독점 웨이퍼 계측 시장 균열… '삼성 투자' 우프틱스 한국 진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