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 에너지절약전문기업(ESCO) 급증에 따라 지난해보다 50억원이나 늘어난 450억원 규모의 올 ESCO사업 정책자금을 무난히 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면서 한껏 고무된 모습.
공단 측의 한 관계자는 『아무리 「양보다 질」이라고는 하지만 상반기에만 지난해의 절반 가까운 50%의 업체가 ESCO로 등록해 연말까지는 모두 50개 업체가 참여할 것으로 보이는 등 업계의 높은 관심으로 인해 실무자들의 사기도 어느 때보다 높다』며 희색이 만면.
ESCO업계 역시 『사업 명패만 걸어놓은 업체에 대한 제재도 있어야 할 것』이라고 에너지관리공단 측의 경계를 촉구하면서도 『전반적으로 시장활성화 기대감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 아니냐』며 에너지공단의 최근 분위기를 좋게 해석하려는 분위기.
<허의원기자 ewhe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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