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대표 이형도)가 자사가 판매하는 무선랜(LAN)카드시스템을 이용해 「선없는 사무실시대」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삼성전기는 그동안 소비자들의 인식부족으로 수요가 늘지 않는 무선랜카드시스템의 보급확대 차원에서 최근 종합연구소를 시작으로 구매기획팀, 서울사무소 등에 무선랜카드시스템을 설치했다.
무선랜카드시스템은 개인 PC에 설치하는 수신 카드와 사무실 안에 20∼30명이 함께 사용하는 액세스포인트(Access Point)로 구성되며 허브(Hub) 역할을 하는 액세스포인트는 서버와 곧바로 연결된다. 따라서 무선랜카드시스템은 라인과 사무실 구조변경시 유지보수 비용이 전혀 들지 않는 경제성과 랜 사용자가 늘어나도 추가로 허브를 설치하지 않고 단지 PC에 랜카드만 꽂으면 되는 편리함을 동시에 갖고 있다.
삼성전기의 한 관계자는 『무선랜카드시스템의 설치로 외부에 노출됐던 각종 선들을 제거함으로써 사무실의 미관이 한층 좋아졌다』면서 『올해 말까지 수원본사는 물론 조치원사업장 등 모든 사무실에 무선랜카드시스템을 설치해 선없는 사무실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철린기자 crwo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쿠팡, 일반회원 1만9800원 이상 결제해야 무료 로켓배송…판매가 아닌 '실결제액' 기준으로 변경
-
2
BTS 생중계 넷플릭스, 망 무임승차 논쟁 재점화
-
3
특허 선점 나서는 비씨카드…블록체인 기반 '자산인증 NFT' 특허 등록
-
4
인텔 파운드리 승부수…올해 '대면적 AI 칩 패키징' 공급
-
5
원화 코인 지연 틈타…달러 스테이블코인, 한국 인프라 선점 경쟁
-
6
[GTC 2026]엔비디아 새 추론 칩, 삼성 파운드리가 생산…"3분기 출하"
-
7
이란 사태 리스크 확산…韓, 공급망·생산비 이중고
-
8
[GTC 2026]삼성전자, GTC서 HBM4E 첫 공개…엔비디아 AI 동맹 넓힌다
-
9
송언석 “호르무즈 파병, 정부 일방 결정 안 돼…국회 동의 필요”
-
10
펄어비스 '붉은사막' 글로벌 판매 순위 최상단 석권…'흥행 기대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