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메인 확보전쟁으로까지 번졌던 개인 인터넷 주소등록이 소강상태로 접어들었다.
한국인터넷정보센터는 개인 인터넷주소(도메인) 등록이 허용된 지난달 30일 전산장애가 발생할 정도로 혼잡을 겪었으나 30일 오후부터 안정된 상태를 보이면서 2일 정오까지 2만4000건을 접수처리했다고 2일 밝혔다.
접수처리된 도메인 이름은 「777」 「4989」 「lovegirl」 「golf」 「iwaityou」 「rent」 「korea」 등 자신의 성명과 관련된 도메인이름보다는 기억하기 쉽고 인터넷 비즈니스 용도로 활용할 수 있는 이름이 대부분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터넷정보센터는 며칠간 이러한 폭주상황이 발생할 소지가 있다고 판단, 도메인 신청 홈페이지를 운영하는 시스템을 3대에서 5대로 확장하는 한편 24시간 운용체계를 구축했으며 네티즌에게 새벽시간을 이용해 접수할 것을 당부했다.
<유형준기자 hj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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