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PC용 커넥터 전문업체인 성경(대표 김영철)은 지난해부터 집중 공략해온 미국 수출이 최근 이뤄지면서 미국을 올해 수출전략지역으로 선정, 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는 최근 미국의 한 업체와 자동차 오디오용 커넥터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물량과 가격대를 협의중인데 이르면 다음달 수출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성경은 지난해부터 미국시장 공략을 위해 홍콩현지 판매법인을 통해 마케팅을 강화해 왔는데 최근 수출이 성사되면서 동남아시장과 함께 미국시장을 수출 전략지역으로 선정하고 집중적인 판촉활동을 펼치기로 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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