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기획(대표 채수삼)과 신우엔터프라이즈(대표 권영애)가 일본의 유명 애니메이션 「짱구는 못말려」의 국내 캐릭터 라이선스사업을 추진한다.
두 회사는 일본 신에이동화로부터 이 작품에 대한 국내 TV방영권 및 캐릭터사업권의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지난 28일 SBS TV를 통해 첫 방송을 시작한 데 이어 신발·의류·식품·문구·팬시용품 등 어린이층을 겨냥한 각종 캐릭터 상품 개발에 들어갔다. 또한 향후 캐릭터 인지도 확산에 맞춰 대상 연령대를 유아 및 10∼20대까지 확대, 캐릭터 상품의 다양화를 꾀할 계획이다.
「짱구는 못말려」는 지난 92년부터 일본 아사히TV를 통해 시리즈로 방영되면서 시청률 40%라는 경이적인 기록을 낳은 화제작으로 지난 28, 29일 국내 방영에서도 30%대의 시청률을 기록한 바 있다. 문의 (02)708-2897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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