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미쓰비시전기와 아이와가 잇따라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사업에 본격 참여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지금까지 도시바로부터 DVD 플레이어를 공급받아 판매해 온 미쓰비시는 연내 OEM사업을 중단하고 자체 생산에 착수, 미국과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생산공장으로는 말레이시아가 유력시되고 있다.
아이와는 올 가을부터 미국을 시작으로 일본과 유럽 플레이어를 차례로 내놓을 예정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300달러 이하, 일본에서는 4만엔을 밑도는 저가제품을 공급키로 했다. 생산은 당분간 국내에서 추진하지만 내년에 말레이시아로의 생산 이관도 검토중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카메라 2개 달고 등장”… 애플 스마트 글래스, '손 제스처'로 조작한다
-
7
부자아빠 “폭락장 다가온다…더 부자가 될 계획”…“금·은·비트코인 사라”
-
8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9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10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