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델컴퓨터의 일본 현지법인이 데스크톱 PC와 노트북PC를 저가 한정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일본 델컴퓨터는 메이저 PC업체로는 처음으로 데스크톱 PC와 노트북PC를 합해 1만대 한정으로 각각 10만엔과 20만엔 미만의 가격에 판매함으로써 중소 PC업체의 추격을 따돌릴 계획이다.
델이 시판하기 시작한 데스크톱 PC는 평소 11만7800엔에 거래되던 「디멘션V400c」로 15인치 브라운관 모니터와 CD롬 드라이브를 기본 장착하고 있으며 가격은 9만5285엔으로 책정됐다. 또 노트북PC인 「인스파이런 3500 C366GT」는 14인치 대형 액정화면을 탑재하고 있으며 CD롬 드라이브도 내장하고 있다. 델은 평소 24만1800엔에 거래되던 이 제품을 19만9760엔으로 낮춰서 판매하고 있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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