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믹람다 한국지점(지점장 고히나타 아쓰오)은 단납기체제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의 하나로 오는 7월부터 「Daily Order Weekly Delivery(DOWD) 시스템」을 도입,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제품 구매 요구가 있을 경우 일주일 안에 소비자에게 제품을 공급한다는 것으로 일본 네믹람다는 이미 올초부터 이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네믹람다 한국지점은 최근 우리나라에 전원공급장치를 공급하는 네믹람다 말레이시아 현지공장의 생산시스템 재편작업이 완료됨에 따라 올 하반기부터 국내시장에도 DOWD 시스템을 적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이 시스템의 도입으로 그동안 납기 문제로 야기됐던 국내 소비자들의 불만이 크게 줄어드는 한편 네믹람다 제품의 판매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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