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드라이브와 재즈드라이브로 유명한 미국 아이오메가가 CD리라이터블(CDRW) 드라이브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PC위크」가 보도했다.
아이오메가는 이번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PC엑스포」를 통해 자사 첫 CDRW 드라이브인 「집(Zip)CD」를 시연해 보였다. 이 제품은 CDR 쓰기 4배속, CDRW 쓰기 4배속, CD롬 읽기 24배속(4×4×24)의 하이엔드급으로 전문가나 대용량의 데이터처리가 필요한 이용자들을 겨냥하고 있다.
아이오메가측은 이번 「집CD」의 시연은 광저장장치사업 진출을 위한 오랜 노력의 결과라고 말하고 앞으로 이 분야에 무게중심을 둘 방침임을 시사했다.
「집CD」는 아이오메가의 「퀵싱크」 소프트웨어와 CD제작을 위한 어댑텍의 소프트웨어가 번들로 묶여 299달러에 오는 8월께부터 소매점이나 아이오메가디렉트 사이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구현지기자 hjk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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