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성정보통신(대표 조충희)이 최근 미국 록웰·스태디컴 등의 컴퓨터통신통합(CTI) 솔루션 전문업체와 제품도입 및 수출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오성정보통신이 공급하게 될 제품은 록웰의 「ACE360」 및 「트랜센드」 솔루션과 스태디컴의 지능망용 IP(Intelligent Peripheral) 솔루션 등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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