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신용보증기금은 제조업을 중심으로 우수기술 보유기업 및 벤처기업에 대해 제3자 연대입보를 전면 폐지하는 등 이 제도를 대폭 개선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지금까지 기술신보는 △기술우대보증 대상기업 및 대상자금 △지역특화산업 중소기업 △수출중소기업 △LC방식 환어음담보부 보증 및 금융기관과 부분보증방식으로 운용하는 보증에 대해 제3자 연대입보를 면제할 수 있도록 했으나 이번 조치로 벤처기업 등 제조업체에 대한 제3자 연대보증인 입보가 전면 폐지되게 됐다.
기술신보는 『설립 후 10여년간 축적된 정보와 신용조사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신용평가방법이 정착됨에 따라 제3자 연대입보제도를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며 『비제조업체 중에서도 신용도가 불량한 기업에만 제3자 연대입보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美 물가 충격에…코스피 5500선으로 폭락
-
2
호남 반도체 국가산단 속도…홍지선 장관 “부지 적기 공급”
-
3
코스피·코스닥 사이드카 이어 동반 서킷브레이커
-
4
이소영 “창업도시, 숫자보다 성공 중요”…대전서 성공모델 모색
-
5
새주인 맞는 롯데·예별손보…손보업계, 중위권 경쟁 '군불'
-
6
[ET특징주] 치매약 '키순라' 국내 허가 기대감… 듀켐바이오 주가 21%↑
-
7
[뉴스줌인]코스피 고점 대비 40% 추락에…'강제 청산' 충격까지 연일 확대
-
8
속보코스피 6%·코스닥 7% 급락…동반 매도 사이드카 발동
-
9
“하루에 수천만원씩 날아갔다”…코스피 8% 폭락에 개미들 '패닉'
-
10
코스피 2%·코스닥 4% 반등…코스피 8거래일 만에 상승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