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백두대간(대표 이광모)이 이란 영화 「하얀풍선」(감독 자파르 파나히) 개봉을 기념해 오는 26일까지 이란의 토속 문화를 엿볼 수 있는 「페르시아 풍물전」을 서울 코아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설날을 맞아 금붕어를 구입하는 이란의 독특한 풍습에 얽힌 소박한 가정사를 다룬 이 영화의 내용처럼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페르시아 민속품인 카펫과 동 조각품, 테이블보 등 수예품, 아라비안 항아리, 버펄로 뿔로 만든 동물 등 각종 토속 공예품들이 선보인다. 문의(02)747-7782
<정지연기자 jyju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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