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컴퓨터(대표 김대호)는 미국 카바로스사의 실시간 기상방송시스템인 「트라이톤RT」를 국내에 본격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구 표면 위에 32비트 그래픽 레이어링을 무제한으로 사용할 수 있음은 물론 구름의 모습, 레이더 데이터, 애니메이트되는 기상심벌, 각종 수치로 표현되는 기상현상 등을 자동으로 매핑시켜 준다.
또한 강우·번개 등의 현상을 효과적으로 나타내며 색상이나 투명도, 고도설정, 등압선 표현 등을 사용자가 임의로 설정할 수 있다.
이밖에 알파채널을 이용한 32비트 컬러 애니메이션 기능을 갖춰 현장감 있는 표현이 가능하고 주간예보 등은 별도의 전용 컬러 애니메이션 심벌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김위년기자 wn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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