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시대에 태어나 그 속에서 살고 있는 신세대를 다룬 책이 번역돼 큰 관심을 끌고 있다. 화제의 책은 물푸레가 펴낸 「N세대의 무서운 아이들(원제 Growing up digital:Net Generation)」.
N세대란 인터넷으로 대표되는 「네트워크 세대」라는 의미에서 붙여졌으며 나이를 기준으로 하면 20세를 전후한 신세대를 지칭한다. N세대는 탄생과 동시에 디지털 혁명의 세례를 받았으며, 또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인터넷의 영향권에 흡수된 것이 특징이다.
2000년이 되면 미국과 캐나다만 해도 N세대는 8800만명에 이르는 거대군이 된다. 이 세대의 중요성은 수적인 우세함뿐만 아니라, 디지털 미디어가 탄생할 때 유년기를 보냈다는 공통문화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이 책의 가치는 문화세력으로 부상하는 N세대를 다양한 시각으로 분석·정리했다는 점에서 찾을 수 있고 앞으로 이들이 주역으로 활동할 21세기 정보사회의 모습도 엿볼 수 있다. 한편 이책의 저자인 돈 텝스콧은 「패러다임 시프트(Paradigm Shift)」 「디지털 경제(Digital Economy)」 등의 책으로도 이미 국내 독자들에게 잘 알려져 있다.
돈 텝스콧 지음, 허운나·유영만 옮김, 물푸레 펴냄, 1 만 4500 원.
많이 본 뉴스
-
1
'디자인으로 완성되는 탁월함' GM '뷰익(Buick)' …이상적 자동차 경험 4가지 철학 공개
-
2
'3대 메가프로젝트' 대한민국 산업 생태계 '지역 균형발전' 시동건다
-
3
韓 디스플레이 장비 업체, CSOT 8.6세대 OLED 설비 대거 공급
-
4
애플, 국내에서만 아이폰 가격 인상 '신중 모드'…9월이 인상 분수령
-
5
쿠쿠, 세척 부담 줄인 '팬리스 에어프라이어' 출시
-
6
李 “호남, 반도체 최적지”…삼성·SK하이닉스 대규모 투자 앞두고 靑·정부 당위성 부각
-
7
아성다이소, 여름 휴가철 앞두고 '비치 리조트룩 기획전' 실시
-
8
李대통령, 취임 첫 해 4분기 지지율 63%…DJ와 같고 盧보다 높아
-
9
단독외환거래·해외송금…금융 인프라 손본다
-
10
李 “호남 물 충분”…기후부, 반도체 용수 부족론 '일축'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