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용 전원공급장치 생산업체인 서신파워(대표 이병식)는 오는 8월부터 2억원을 들여 생산라인과 자동화 검사장비를 도입하는 등 생산설비를 증설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또 현재 30여명인 생산직 인력을 오는 9월까지 70여명으로 늘려 PC용 스위칭모드파워서플라이(SMPS)의 월 생산능력을 지금보다 2배 늘어난 20만대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서신파워는 새로 증설되는 생산라인을 LCD 모니터와 일체형 PC용 SMPS의 생산라인으로 활용하는 한편, 기존 생산라인에서는 ATX와 마이크로 ATX용 SMPS를 생산·공급할 예정이다.
<김성욱기자 sw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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