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종합지원센터(소장 김동현)는 오는 9월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ECTS(European Computer Trade Show)에 참여 희망업체 모집을 마감한 결과 국내 21개 게임업체가 참가신청을 했다고 16일 밝혔다.
센터는 이들 업체 중 게임의 완성도와 사전 마케팅계획 등을 토대로 10여개 업체를 선발, 참가에 필요한 각종 부대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유형오기자 hoy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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